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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ablo III 113단 4인팟 수도사

일곱마리여우 2016. 5. 30. 01:18

Diablo III 113단 4인팟 수도사 시점.




110단 이상 위안 수도사가 해야 할일. (중요도 순)


1. 감전몹이 나올때 감전몹을 가로막아 감전 데미지가 법사에게 들어가지 않게 해야 한다.


2. 신성화가 바닥에 깔리면 법사와 거리를 두어 신성데미지가 중첩되지 않게 한다. (단, 신성데미지만 들어갈 경우에 힐이 가능하면 딱히 거리를 두지 않아도 무방


3. 사슬몹이 나올 경우에 법사를 등뒤에 놓고 사슬몹을 오는방향의 앞에서 가로막는 형태로 홀드 시킨다. 안정적인 포지션이 되면 이후 용오름은 가급적 누르지 않는다. 만약, 순간이동이나 또는 기타의 원인으로 사슬 데미지가 법사에게 들어가는 경우 재빠르게 용오름으로 꺼내고, 사슬몹이 용오름에 반응하지 않을 경우에 법사의 자리를 이동해달라고 요구한다.


4. 비전 정예가 나오는 경우에 가급적 무빙을 삼가하자. 비전은 이동하는 플레이어가 멈출시에 그자리로 비전이 위치하기 때문에 수도사는 가급적 움직이지 않는다. 보통은 법부가 비전을 외곽에서 무빙을 하면서 빼준다.


5. 정예와 전투시에 정예를 빠르게 돌개에 위치시키기 위해, 잔몹을 돌개 밖으로 빼낸다. 

  => 몹들이 충돌처리가 되어 있어서 겹쳐지지 않기 때문에, 돌개 부분의 졸들을 외부로 빼내면 정예가 돌개 중심부로 빠르게 들어온다. 


6. 자리를 잡기전 이동중에 이왕이면 지나가는 길에도 용오름으로 가급적 모아 모아서 가자. 지나가는길에 모아둔 용오름은 야만전사가 작살질 할 때에도 효율이 좋다.


* 수도가가 반드시 돌개의 중심부에 위치해야 할 필요는 없다. 

돌개의 데미지가 들어가는 선안에서 필요에 따라 움직이고, 법사를 위안범위안에 항상 위치시키는 것만 주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