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신 때문에 디지털 여권 만들면 보안주가 필수라고 보안주들을 엮는데.. 해외 각국의 공항입국 보안시스템에 우리나라 보안 솔루션이 들어가면 핵인정해주지. 그냥 여권에 국가끼리 인증한 백신접종 여부 홀로그램 스티커나 여권에 QR코드 찍어주는게 하나 붙이는게 가장 범용적인 방법이 아닐까? 생각을 해보라고. 우리나라처럼 온라인으로 각종 정보의 검색이 편하면 보안성이 있는 디지털 여권의 발행과 확인이 가능하겠지만, 아프리카에서 우리나라로 방문하는 사람들이 과연 국내의 보안회사가 개발한 보안솔루션이 포함된 디지털 여권을 발급받아서 소유하고 있겠냐고? 우리나라 기준이 아니라 아프리카에서 유럽 또는 유럽에서 유럽으로 이동하는 여행자들이 과연 우리와 상관도 없는데 우리나라 보안솔루션을 써주겠냐고? 국가간 여행이면 국가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