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트리온 코로나 치료제가 게임체인저가 아니라고?

이건 욕좀 해야겠네.

기자x과 종양일보 그리고 저기 언급된 교수들 진정 쓰레기 매국노들이네.

(야 이 개 쑤ㄹ ㅔ 미륌어ㅗㄴ리;ㅁ;ㅡ;미ㅓㅗ리;ㅁ누츠미 아~~)

 

현재 공인된 가장 좋은 효과가 나는 치료제가 일라이릴리.

그러나 일라이릴리는 일회접종비용이 400만원에 대량생산이 불가능해서 돈있어도 접종받기도 어려움.

 

반면 셀트리온의 치료제인 렉키로나주는 일라이릴리보다 비슷한 효과를 볼 수 있으면서 1회 투약에 원가가 40만원. 그것도 국내는 원가만 받고, 수출까지 가능한 물량이 확보가능.

 

렉키로나주의 성능은?

경증환자 치료와 중증으로 가는 것을 막아주는 역할을 하며 그 효과가 50%를 넘고 60세 이상 환자에게는 70%에 가까운 치료효과를 보임.

 

중증으로 가면 코로나에 의해 장기가 다 망가지기 시작하며 사망으로 가는데. 망가진 장기가 정상으로 돌리는 것은 바이러스 치료제가 아니라 다른 치료와 약들도 더 필요할 거고. 우리나라같이 빠른 추적을 통한 확진자를 찾아내는 시스템을 가지고 있어서 초기에 투약하면 할 수록 경증에서 잡을 수 있다는 이야기. 

 

아니...

처음부터 경증치료와 중증으로 가는 것을 줄여주는 목적으로 개발해서 목적에 맞는 치료제를 만들었는데, 중증환자를 치료 못한다고 평가절하를 하다니.. 이게 우리나라 언론이고 전문가인가?  

 

존나 가장 어이 없는게..

중증치료제는 없어. 아니 만들 수가 없어.  중증환자는 이미 장기 다 망가진 환자인데.

한번 망가진 장기를 치료하는 치료제가 나올턱이 있냐? 그건 지쟈스나 가능하겠지.

 

일단 중증으로 가면 장기 다 망가져서 바이러스 완치를 해도 몸이 망가져서 완치라고 할 수도 없지. 그걸 중증으로 안가게 해주는 치료제라면 중증을 치료한 치료제보다 더 가치 있는것이 아니냐는 말이지. 

 

셀트리온의 렉키로나주는 중증으로 가지 않도록 경증환자와 중증으로 가지전 환자들을 치료하는 목적으로 개발되었고 그 성능이 50%를 넘고 고령자에게는 거의 70%까지 치료율이 올라간다면 현재 상황에서는 유일한 희망이지.

렘데시비르는 장기를 악화시키는 부작용도 있고..

 

결정적으로 경쟁제품은 대량생산이 불가하고, 셀트리온제품은 대량생산이 가능하고.

저 정도면 현재 기준으로 치료제 부분에서는 게임체인저 맞는데, 왜 기사내용이 저 쥐랄인가?

 

저 전문가들은 치료제 주사 한방에 코로나19가 씻은듯 모두 나아야 게임체인저로 인정해 주려나 보네?

감기나 독감조차 주사 한방에 치료가 되는 약도 못만드는게 현실인데, 저 전문가 색히들은 도대체 뭐가 존나 꼬여서 저렇게 싸가지 없이 말하는지.

 

이 상황에 저정도 효과를 내는 약품을 이렇게 단기간에 만들어서 상용화 시킬정도면, 그냥 감사하게 받아서 국민들 목숨살리는데 최선이나 다 할 것이지, 도대체 뭐로 치료하려고 저것도 마음에 안든다고 쌍지팡이질인지..

 

진단키트 개발 및 공급에 이어서 치료제 마저도 현존하는 가장 신뢰도 있는 우수한 약품임이 분명해서 대한민국 사람이라는 것을 어깨에 힘좀 주고 다녀도 될 수준인것을..

 

어차피 재료소멸에 뉴스에 팔아라라는 원칙에 충실한 매매자들은 수익실현 할거고,

셀트리온의 가치와 미래에 투자한 주주들은 버티겠지. 누가 위너일지는 시간만이 아는거고..

결국 세계는 셀트리온의 치료제를 찾을 수 밖에 없는게 조금만 생각해봐도 알 수 있는 상식.

 

 

 

 

 

 

 

 

 

저 싸가지들을 다 뜯어먹어 버리고 싶다~

 

 

 

n.news.naver.com/mnews/article/025/0003069424?sid=101

"셀트리온 치료제, 게임체인저 못된다" 딱 자른 전문가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