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즈음에 그리고 미국대선 즈음에는 주가가 하락추세라 그렇다고 쳐도, 3억원이상 대주주요건 강화정책 때문에 이번 조정이 끝나고 신규로 계좌에 편입하는 종목은 굉장이 보수적으로 선택하려 합니다. 제가 잡은 기준은 1. 시가총액 3천억 이상. 2. 4분기 연속 흑자 3. 전분기 대비 영업이익 증가율 5% 4. 일일 평균거래량 50만주 이상 입니다. 이 범위에서 벗어나는 회사들은 현 상태로는 너무 위험하다고 생각합니다. 저 범위 안에서 기술적 분석을 통해 투자할만한 회사를 찾아내야겠죠. 거래량이 줄면 가치주 성장주 테마주 다 소용없습니다. 실적있는 중대형 회사아니면 거래자체가 없을거라.. 증시 예탁금도 몇개월만에 줄어들고 있네요. 너무 무리한 추측이 아니냐? 라는 생각이 들기도 하지만.. 큰물고기들이 안모이는..